2021년 새해가 밝은 날, 어머님을 여의는 청천벽력 같은 일을 당했을 때, 다온플랜의 신속한 응대와 현지 지원
박용혁 의전팀장의 침착하고 격식있는 장례지도 덕분에 온 가족의 슬픔이 많이 덜어졌고, 어머니를 잘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처음겪게되는 황당한 상황을 편안한 일상으로 받아드릴수 있도록, 제사, 입관, 발인, 화장 과 봉인,조문객 접대와
비용정산까지 모든 일들을 팀장님께서 도맡아 처리해 주셨습니다.
일생을 같이한 나의 회사 kt를 자랑스럽게 해준 다온플란과 박용혁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온플랜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