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라는 큰 뜻을 바탕으로고객님과 함께하는 다온플랜 입니다.
고향이 이북이신 아버지는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하셨는데, 이제 단정한 수의로 갈아 입으시고 먼 고향 길을 가셨습니다.
다온플랜 전현철 팀장이 수의 옷깃 하나하나 바로 세우고, 맞추고 하여 정성스럽게 입혀드려, 옛 고향 부모님을 만나셔도
칭찬 받을 것 같았습니다.
상 중 경황이 없음에도 장례 절차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