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0일 어머니 상을 당하여 가슴아프고 경황이 없는가운데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처럼 곁에서 챙겨주셨습니다.

같이 일해주신 도우미 아주머니들도 한결같이 친절하시면서도 일처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가족이나 친척분들도 칭찬을 너무많이 해주시네요.

장례후에도 팀장님 직접 아파트까지 찾아오셔서 삼오제에 사용할 조화와 용품까지
챙겨주시고 건강걱정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장례모시는 중에 다온플랜이 함께해서 더 편안하고 은혜롭게 장례를 모시게
된거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주위에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   윤 현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