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갑작스런 부친상으로 경항이 없었는데 지원을 받아 순조롭게 장례절차가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새삼스레 장례지원을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되겠더라구요.. 상주가 직접 절차를 챙기기에는 요즘 세상은 복잡한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대비를 못한 상황에선 더욱 필요했습니다..

지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