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새벽에 일을 당하다 보니 어디다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막막해 하며 당황하고 있었는데 김용덕 팀장님의 차분하고 꼼꼼한 일처리 덕분에아버님 편안하게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3일 동안 모든 스케줄이 어쩜 그리도 짜 맞춘듯 조금의 기다림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 되던지...
참 많이 신경 쓰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처럼 하나하나 빠짐 없이 신경써 주신 김용덕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다. 감사합니다.